"게임 이제 문화입니다"…2019 게임문화 포럼 오픈 세미나
문화 2019/07/12 12: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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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게임문화 포럼 오픈 세미나©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정부가 게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9 게임문화 포럼 오픈 세미나'가 12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 16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게임이 문화적 측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게임관련 학계·업계·일반인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나보라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가 '게임이란 무엇이며 어디로 가야하는가?'라는 주제 아래, 게임에 대한 역사와 정의를 되짚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김효택 자라나는씨앗 대표이사가 '게임은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임팩트게임 'MazM: 페치카'의 개발과정을 통해 게임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은주 송화초등학교 교사는 '게임은 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게임을 교육에 활용한 사례를 통해 게임의 의미와 효용성을 살펴본다.

마지막 발표는 류임상 서울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실제 전시장에 소개된 게임 '플로렌스'를 중심으로 게임과 예술의 관계를 논한다.

마지막 시간은'일상에서 게임을 향유하는 시대를 맞이하다'를 주제로 이정엽 순천향대 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와 이경혁 게임 칼럼니스트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은 게임문화의 형성과 확산의 중요성에 대해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 라키비움(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의 합성어)과 비평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2019 제4회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는 게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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