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날씨] 구름많고 낮 최고 25~30도…제주 일시 장맛비
문화 2019/07/12 09:01 입력

100%x200

초복(初伏)인 12일 오전 대구 동쪽 하늘 구름 사이로 빛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지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으며 낮 기온이 30도 안팎에 머물러 큰 더위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9.7.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요일인 13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남부 내륙지역은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13일)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지만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가끔 비가 오며, 충북과 강원 영서에는 오후 9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다고 12일 예보했다.

또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으며 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3~6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제주도는 남쪽해상에서 일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오전 9시~오후 3시 장맛비가 예상된다.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제주도 5~20㎜로 많지 않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모두 평년(아침 19~22도, 낮 25~29)과 비슷하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22도 Δ춘천 21도 Δ강릉 22도 Δ대전 21도 Δ대구 21도 Δ부산 22도 Δ전주 21도 Δ광주 21도 Δ제주 22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9도 Δ인천 27도 Δ춘천 30도 Δ강릉 29도 Δ대전 29도 Δ대구 29도 Δ부산 26도 Δ전주 28도 Δ광주 28도 Δ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청정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할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보통'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0m, 남해 먼바다에서 2.0m, 동해 먼버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4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dyk0609@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