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씬의 퀴즈' 장동민, 천재→'구멍' 됐다…큰 웃음
연예 2019/07/12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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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의 퀴즈'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씬의 퀴즈' 장동민이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XtvN 새 예능 프로그램 '씬의 퀴즈'에서 장동민은 김준현, 허경환, 양세찬, 유병재, 김진우와 합심해 퀴즈를 풀었다.

앞서 tvN '더 지니어스'에서 우승하며 천재 이미지를 가졌던 장동민. 하지만 '씬의 퀴즈'에서는 '구멍'으로 등극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공간에 들어가 영상 속 공통 키워드를 찾아야 했다. 서로 다른 영상이 선보여진 가운데 집중력, 기억력, 센스가 모두 필요했다.

영상을 본 6인은 각자 얻은 힌트를 설명했다. 디테일한 설명들이 등장했지만, 장동민은 무언가 부족한 설명으로 웃음을 샀다. 말이 아닌 몸으로 주로 설명하거나 급작스러운 전개를 펼친 것.

다른 멤버들은 장동민의 힌트에 전혀 감을 못 잡았고 결국 그는 '장구멍'에 등극했다. "제일 설명이 부족하네", "그게 뭐냐" 등 맹비난을 받기도.

신뢰를 잃은 장동민은 또 다른 게임인 '씬의 3초'에서 조언을 했다가 체면을 구겼다. 짧은 영상을 보고 6명이 인상적인 단어를 똑같이 써야 했는데, 장동민이 자신에게 해법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런 건 일심동체 게임 아니냐. 나한테 백전백승 해법이 있다. 연상된 거 말고 진짜 영상에 나오는 걸 정답으로 해야 한다"고 당당하게 설명했다.

그러나 다른 출연진들은 대단한 해법인가 했더니 아니라면서 "장동민의 머리를 맞히라는 거냐" 등 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장동민은 "머리가 없냐"고 농을 던지는가 하면, 의견을 내는 유병재를 향해 "보면 제일 멍청한데 지만 똑똑한 척 다하고!"라면서 분노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장동민이 '장구멍'을 벗고 다시 천재 이미지를 각인시킬지 앞으로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씬의 퀴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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