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세빌리아의 이발사' 예능 첫나들이 이민정, 열혈 미용실 사장님 변신
연예 2019/07/12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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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세빌리아의 이발사'©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이 처음으로 예능과 미용실 사장님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밤 처음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이민정은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위해 스페인으로 간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알렸을 때 모두 화보를 찍으러 가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민정은 오랜만의 방송에 모두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중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신기해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정은 출국 전, 직원으로 합류한 가수 정채연을 만났다. 정채연은 이민정을 보자마자 미모에 감탄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민정은 정채연에게 만난 것도 운명이니 앞으로 돈 많이 벌어보자며 유쾌하게 인사했다. 이민정은 이발사 크루로 합류하는 헤어디자이너 수현과는 11년 지기로 친구이자 가족 같은 사이라고 소개했다.

이민정은 운영할 미용실이 있는 카르모나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미용실 사장들을 직접 마주했다. 이민정은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현지 사장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서둘러 사장님께 "머리를 해 드려도 될까요?"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현지 미용실 사장에게 스페인어가 서툴어 예약전화만 부탁한다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현지 미용실 사장은 흔쾌히 이민정의 부탁을 수락했다. 이민정은 현지 예약시스템부터 빠르게 해결한 뒤에 실습에 돌입했다.

이민정은 정채연과 헤어디자이너 수현과 함께 서툴지만 열심히 현지 사장님의 미용을 시작했다. 현지 사장님은 만족했고, 이어 현지 스타일을 전수해주며 보완할 점을 알려줬다.

이민정은 현지 사장님에게 열쇠를 건네받고는 수현, 정채연과 함께 앞으로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부족한 스페인어에 스페인어 단어가 적힌 종이를 벽에다 붙이고 하나라도 더 외우려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으로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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