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LM측 '강다니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이의신청 기각
사회 2019/07/11 20: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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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SNS©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소속사였던 LM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에 이의 신청을 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박범석)는 이날 오후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이 지난 5월 인용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강다니엘은 LM과의 전속계약 효력이 정지된 상태로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강다니엘 측은 올해 초 "LM이 무단으로 제3자에게 권리를 양도했다"며 전속계약 위반을 주장, 소송을 낸 바 있다. LM 측은 "실질적인 공동사업 권한 등은 강다니엘에게 여전히 남아있어 양도로 볼 수 없다"고 반박해왔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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