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윤, 동승女 음주운전 방조 혐의 속 '멜로가 체질' 측 "확인 중"
연예 2019/07/11 17: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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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승윤 © News1 DB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오승윤이 출연을 앞두고 있는 '멜로가 체질' 측이 오승윤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대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측은 11일 오후 뉴스1에 "보도를 접하고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오전 1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의 한 도로에서 여성 동승자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음주 단속활동을 벌이던 경찰에게 적발됐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01%로 나타났다.

오승윤은 경찰조사에서 "음주운전을 말렸지만 끝까지 말리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승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1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오승윤은 경찰 조사를 받고, 이에 따라 나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할 예정"이라며 "불미스러운 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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