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홍보대사 강다니엘, SNS에서도 '효자'…영상조회수 폭증
전국 2019/07/11 10: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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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ports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역시 강다니엘이었다. 케이팝(K-POP) 가수 강다니엘(22)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 영상 조회 수가 불과 이틀도 안된 11일 벌써 15만에 육박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9일 오후 사직구장에서 열린 위촉식과 롯데자이언츠 시구자로 나선 강다니엘의 모습을 부산시 공식 소셜네트워크 서비스(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내보냈다.

컴백을 앞둔 강다니엘이 생방송에 출연한 이날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팬들로 인해 동시 시청자수가 2만8000명을 넘어섰고, 페이스북에도 3000여명이 몰렸다.

강다니엘은 지난 4월 부산시가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 결과 배정남, 이경규와 함께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위촉식과 시구에 이어 부산시 공식 SNS 채널 인터뷰에도 참여한 강다니엘은 "남포동에 있는 수제비 집을 팬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다. 1년 만에 내려온 부산이라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은데 특히 해운대와 광안리, 태종대를 가고 싶다"면서 "앞으로 외국 공연에 가더라도 부산자랑을 꼭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강다니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행사였다. 앞으로도 강다니엘과 함께 다양한 시정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홍보대사직을 수락해 준 강다니엘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의 인터뷰 모습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와 부산시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pk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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