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시구+홍보대사 위촉식…6개월만에 팬들과 만남
연예 2019/07/10 08: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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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ports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강다니엘은 지난 9일 오후 6시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전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강다니엘은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1번이 적힌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여전한 비주얼을 뽐내기도.

이어 그는 시구에 앞서 "일단 이렇게 너무 영광스러운 시구를 하게 돼서 감사드리고 그리고 오늘 롯데 자이언츠 파이팅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첫 시구에서는 안정된 자세와 함께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갔다.

특히 이날 야구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은 사직구장을 채우며 강다니엘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강다니엘은 이날 오거돈 부산시장 등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올해 1월 그룹 활동을 마치고 솔로 활동을 계획해왔다. 최근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그는 오는 7월 말 솔로로 데뷔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소속사 L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효력 정지를 놓고 법정 다툼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6일 LM 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이의 신청 심문 기일에서 다시 한번 양측이 팽팽하게 대립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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