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피날레 행사 열린다
전국 2019/07/06 15: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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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는 오는 8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DIMF 어워즈'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DIMF 어워즈 단체 사진. (딤프 제공)©뉴스1


(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18일간 대구 도심 곳곳을 뮤지컬 열기로 채운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DIMF 어워즈'가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DIMF는 지난달 21일 막이 올라 개막작 '웨딩싱어'를 시작으로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뮤지컬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여왔다.

DIMF 어워즈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마지막 공식행사로 18일 동안의 기록을 되돌아보고 올해 DIMF를 빛낸 참여팀과 1년간 대구에서 열린 뮤지컬을 대상으로 한 시상, 뮤지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KBS 강서은 아나운서와 배우 신성우가 MC로 나선 가운데 각 부문 시상식과 함께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가 출연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배우 마이클 리, 정선아, 정동하, 슬로바키아 여배우 미로슬라바 드린노바 등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공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 DIMF 홍보대사인 엑소 수호가 시상자로 참여해 축제 피날레를 장식한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현장을 찾은 뮤지컬 스타들과 올해 DIMF 공연팀의 레드 카펫 행사가 열린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DIMF 어워즈에서 공연팀과 뮤지컬 스타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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