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고향' 부산 알리기 나선다…시민이 뽑은 홍보대사 위촉
전국 2019/07/03 11: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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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이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는 케이팝(K-POP) 가수 강다니엘(22)을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3일 밝혔다. 강다니엘은 오는 9일 오후 6시 사직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위촉식에 참석해 오거돈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는다.

위촉식 전 과정은 부산시 공식 SNS(페이스북, 유튜브)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페이스북) 라이브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2017년 프로듀스(PRODUCE)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로 선정돼 데뷔했다. 이후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3개월 연속 1위 기록 보유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확장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4월 부산시가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 결과 배정남, 이경규와 함께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을 앞두고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다. 이번에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고 책임도 느낀다. 지금도 최고의 도시이지만 더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강다니엘은 시민이 직접 뽑은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라고, 부산 자랑도 많이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위촉식을 마치고 이날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전 시구에 나선다.


pk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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