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기다려줘 고마워" 글레이, 입국…25년만에 첫 내한공연 팬들 환호(종합)
연예 2019/06/27 17: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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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밴드 글레이(GLAY) 테루, 하사시, 지로, 타쿠로가 내한 공연차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1994년 싱글 '레인'으로 데뷔한 글레이는 데루(48·보컬), 다쿠로(48·기타) 히사시(47·기타) 지로(47·베이스) 등 4인으로 구성된 일본의 대표 전설의 록밴드이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글레이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첫 내한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2019.6.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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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밴드 글레이(GLAY) 테루가 내한 공연차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1994년 싱글 '레인'으로 데뷔한 글레이는 데루(48·보컬), 다쿠로(48·기타) 히사시(47·기타) 지로(47·베이스) 등 4인으로 구성된 일본의 대표 전설의 록밴드이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글레이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첫 내한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2019.6.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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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밴드 글레이(GLAY) 타쿠로가 내한 공연차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1994년 싱글 '레인'으로 데뷔한 글레이는 데루(48·보컬), 다쿠로(48·기타) 히사시(47·기타) 지로(47·베이스) 등 4인으로 구성된 일본의 대표 전설의 록밴드이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글레이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첫 내한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2019.6.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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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밴드 글레이(GLAY) 하사시가 내한 공연차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차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1994년 싱글 '레인'으로 데뷔한 글레이는 데루(48·보컬), 다쿠로(48·기타) 히사시(47·기타) 지로(47·베이스) 등 4인으로 구성된 일본의 대표 전설의 록밴드이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글레이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첫 내한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2019.6.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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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밴드 글레이(GLAY) 테루, 하사시, 지로, 타쿠로가 내한 공연차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1994년 싱글 '레인'으로 데뷔한 글레이는 데루(48·보컬), 다쿠로(48·기타) 히사시(47·기타) 지로(47·베이스) 등 4인으로 구성된 일본의 대표 전설의 록밴드이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글레이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첫 내한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2019.6.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고승아 기자 = 데뷔 25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갖는 일본 록밴드 글레이(GLAY)가 공연을 앞두고 팬들과 만나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글레이는 27일 오후 4시46분께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을 나섰다.

이날 글레이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국내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위해 입국한 가운데, 글레이를 보기 위해 일찌감치 수십여명의 팬들이 몰렸다. 특히 국내외 팬들은 'GLAY' 문구와 함께 슬로건을 들고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테루는 글레이가 데뷔 25년 만에 첫 번째 내한공연을 펼치는 것과 관련해 한국말로 "한국 와서 좋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히사시는 내한을 기다린 한국 팬들을 위해 "25년 만에 한국에 와서 라이브 공연을 하게 됐는데 기쁘다. 공연에 오신 분들 더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지로 역시 "처음으로 한국을 왔는데 찾아주신 팬들을 위해 전력으로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공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타쿠로는 "25년간 한국 팬분들이 일본으로 찾아주셨는데 이번 기회에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최고의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글레이는 테루(보컬), 다쿠로(기타), 히사시(기타), 지로(베이스)로 구성된 4인조 록 밴드로 1988년 결성된 뒤 지난 1994년 싱글 'RAIN'으로 메이저 음악 시장에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대표 곡으로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하우에버'(However)를 비롯해 '솔 러브'(Soul Love), '윈터 어게인'(Winter, Again) 등이 있다. 지난 1999년에 개최된 콘서트 '글레이 엑스포’99'(Glay Expo’99 Survival)에는 20만명이 찾아 2012년까지 일본 최대 기록으로 남았다.

글레이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29~30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 아레나에서 한국 팬들을 위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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