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탄핵반발단체 등 도심 대규모 집회…"교통혼잡 예상"
문화 2019/06/27 12: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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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제112차 태극기 집회에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인지연 대변인, 서석구 변호사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9.3.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종로·세종대로·사직로·율곡로 등 극심한 교통체증 예상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이번 주말인 29, 30일에는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일대 도심권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면서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2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역과 광화문 일대에서 탄핵반발단체를 비롯해 10여개 단체에서 약 1만여명이 사전집회를 한 뒤 도심권 곳곳에서 행진을 할 예정이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장소를 중심으로 주말 도심권 교통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차량은 상황에 따라 통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종로·세종대로·사직로·율곡로 등 도심 대부분의 주요 도로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에는 해당 시간대 정체구간을 우회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sewr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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