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날씨] 하루 쉬어가는 장맛비…습도 높아 후텁지근
문화 2019/06/27 09: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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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아침 최저 19~22도, 낮 최고 23~30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금요일인 28일은 이틀 간 이어지던 장맛비가 하루 쉬어가겠다. 다만 전국이 구름이 많고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더위가 느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28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오후 사이 충청도와 경북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27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평년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평년 24~2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21도 Δ춘천 2 도 Δ강릉 20도 Δ대전 21도 Δ대구 22도 Δ부산 21도 Δ전주 21도 Δ광주 21도 Δ제주 22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9도 Δ인천 26도 Δ춘천 29도 Δ강릉 26도 Δ대전 28도 Δ대구 30도 Δ부산 26도 Δ전주 28도 Δ광주 28도 Δ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양호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존 등급은 전 권역의 농도가 전날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돼 경기 남부와 충남 등을 중심으로 '나쁨' 등급을 나타내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인 29~30일에 중국 중부에서 활성화된 장마전선이 우리나라로 접근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 번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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