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델 슈잉, 누드 사진 유출사건···알고보니 자작극
연예 2010/04/26 19: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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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델 슈잉의 누드 사진 유출사건이 사실은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앞서 슈잉은 '상하이모델 슈잉 나체사진 남자친구에 의해 폭로' 등의 제하로 중국 포털사이트 등에 사진 380여장을 유출됐다.



유출된 사진에는 망사 란제리에 노팬티, 전라에 외투 하나만 걸치는 등 선정적이고 적나라한 포즈가 담긴 사진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인터넷상에는 사진을 모아 만든 동영상 등이 급속도로 퍼지며 슈잉은 단 순간에 유명인이 됐다. 하지만 경찰 조사결과 최초 유포자가 본인임이 드러나며 자작극이 들통 나고 말았다.



중국의 한 모델 에이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업계 일 자리를 받지 못하다가 자신을 알리기 위해 이런 일을 벌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슈잉은 사진이 유출된 후 자신의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봤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욕할까"라며 동정표를 호소하기도 했다.





임재훈 기자 kaka@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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