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측 "양현석·싸이, 재력가 조 로우와 유흥업소 회동"
연예 2019/06/24 23: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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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와 가수 싸이가 조 로우와 유흥업소에서 회동했다고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측이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제작진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이 해외 재력가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작진은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를 언급하며 "이들의 수상한 만남이 조 로우의 입국날부터 있었다"고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 로우가 한국에 입국한 당일 저녁,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와 친분이 두터운 이른바 '정마담'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에 여성 25명을 준비시켰고 이 자리에는 조 로우, 양현석, 싸이가 함께했다는 것.

제작진은 "통역을 위한 YG 직원도 있었는데 목격자에 따르면 이 직원이 양현석의 지시로 왔다고 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작진은 "이 목격자가 '일행이 룸에 들어가자 양현석이 정마담에게 오늘 나 때문에 고생했는데 술 많이 팔아줘야지. 술 알아서 달라고 했었다. 그렇게 똑똑히 들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성매매 정황도 포착했다고 제작진은 주장했다. "조 로우의 일행 8명 중 6명은 제 3의 숙소로 향했다. 이들은 다음날 오전에야 원래 YG 직원이 잡아준 숙소로 돌아왔다"는 것. 이와 함께 조 로우가 자신의 파트너를 비롯한 여성 10명 정도에게 500만 원 상당의 명품백을 선물했다고도 주장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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