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22~23일 장수한누리전당
전국 2019/06/19 13: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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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북 장수군 한누리전당에서 제9회 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장수군제공)2019.06.19/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제10회 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가 22~23일 한누리전당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장수군과 (사)금당유영애소리보존회(이사장 유영애)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명창부, 일반부, 논개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초등논개부로 나뉘어 열린다.

명창부 대상은 국회의장상과 상금 500만원, 일반부 대상은 문화재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고등부 대상은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중등부 대상은 교육감상과 상금 70만원, 초등부는 교육감상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사)금당유영애소리보존회에 하면 된다.

유영애 이사장은 “의암 주논개님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기리고,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의 저변확대를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며 “정정당당한 대회를 통해 뛰어난 소리꾼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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