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김소연 "홍종현에 모녀 사이 밝히겠다…상처주기 싫어"
연예 2019/06/16 20: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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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최명길에게 모녀 사이라는 것을 밝히자고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가 전인숙(최명길 분)에게 모녀 관계라는 것을 털어놓자고 했다.

이날 강미리는 한태주(홍종현 분)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고 했다. 전인숙에게 모녀 관계를 밝히자고 한 강미리는 한태주가 계속 결혼을 하자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미리는 "더 이상 다른 변명으로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며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게 얼마나 더 갈 거 같냐"고 했다.

이에 전인숙은 "모든 게 다 네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며 "모녀 사이라는 게 드러나면 나뿐만 아니라 너와 가족 모두가 끝이다"고 했다. 모녀 사이라는 사실을 한태주에게 고백하겠다고 하는 강미리에게 전인숙은 엄마 말을 들어달라고 설득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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