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박해진, 열혈 소방대원으로 변신…“이렇게 잘생겨도 되나요?”
연예 2019/06/16 19: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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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박해진, 소방복과 헬멧으로도 감출 수 없는 수려함 ‘눈길’

[디오데오 뉴스] 박해진이 열혈 소방관으로 열일 중이다. 

드라마 ‘시크릿’(가제) 촬영에 한창인 박해진의 소방대원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오종록 감독의 오랜만의 복귀로 화제가 된 ‘시크릿’은 본격적인 소방관드라마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은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화염복을 입은 박해진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것.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복잡하고 피곤한 생활 속에 늘 ‘힐링’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진한 감동과 인간애의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극중 박해진은 헬기를 타고 사람을 구조하는 119특수구조 대원 강산혁 역으로 분했다. 강산혁은 극중 RLI투자 본부장이자 M&A계의 스타 출신으로 그림 같은 외모와 동물적 감각, 비상한 머리까지 갖춘 ‘로망남’으로 매사 완벽하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인물로 분한다.

지난 3월 첫 촬영에서 투자계의 스타 강산혁의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119특수구조대 소방대원으로 변신한 강산혁의 모습이 베일을 벗으면서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것.

사진 속 박해진은 베이지 컬러 재킷과 오렌지색 하의가 매치된 소방복과 헬멧을 쓰고 구조작업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헬멧과 소방복으로 몸의 대부분이 가려져 있지만 수려한 외모만은 감출 수 없다. 헬멧 사이로 보이는 진지한 눈빛과 박해진의 트레이드 마크인 오똑한 콧날은 지적이면서도 사명감에 불타는 소방대원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또 훤칠한 키에 맞춘 듯 잘 어울리는 소방복은 ‘구조대원 복장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말이 절로 떠오르게 한다.

박해진은 극중 냉철한 투자자와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소방대원 역할을 오가며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촬영에 돌입한 ‘시크릿’은 현재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16부 중 9부까지 제작완료 됐으며 오는 7월말 촬영종료를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마운틴무브먼트 )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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