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한국조선해양 울산 존치 논의
전국 2019/05/23 0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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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회의소·행복도시울산만들기범시민협의회·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2000여 명이 22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 존치 범시민촉구대회'를 하고 있다. 2019.5.22/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23일 오전 시장 접견실에서 '한국조선해양 울산존치 관련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박맹우 의원(남구을), 김종훈 의원(동구), 이상헌 의원(북구), 강길부 의원(울주군) 등이 참석한다.

송 시장은 간담회에서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책 등을 설명한 뒤 지역 국회의원들과 물적분할 이후 새로 탄생하는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의 울산 존속 문제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에 다른 지배구조 변화와 관련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의 서울 설립은 본사 이전과 동일한 것으로 보고 울산 존치를 요구하고 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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