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 '이성재 어비스'로 안효섭 살려냈다(종합)
연예 2019/05/20 22: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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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어비스' 박보영이 안효섭을 살려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 고세연(박보영 분)은 연쇄살인마 오영철(이성재 분)을 유인했다.

이날 차민(안효섭 분)은 노인 오영철이 연쇄살인마 오영철이라는 것을 알게 됐지만, 그 순간 살해 당했다. 그리고 어비스는 오영철 손에 넘어갔다.

고세연은 차민이 죽자 장희진(한소희 분)을 찾아갔다. 고세연의 설득으로 둘은 의기투합해 경찰서로 향했다. CCTV 화면에서 어비스가 반짝이는 것을 발견, 현장으로 출동했다.

장희진은 빗속에서 어비스를 가진 남자를 발견했는데 그가 오영철임을 알고 깜짝 놀라 주저앉았다. 다행히 장희진은 우산으로 얼굴을 가릴 수 있었고 줄행랑을 쳤다.

이후 장희진은 고세연에게 "날 죽이려던 사람이었다. 거짓 인터뷰를 종용한 사람이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그 남자가 오영철인 것을 알리자 장희진은 또 한번 충격을 받았다. 어릴 적 함께 지냈기 때문. 장희진은 "나 이 일 못한다. 난 빠진다"면서 자리를 떴다.

위기의 순간, 고세연의 위장술이 빛을 발했다. 고세연은 장희진처럼 변장했다. 그리고 박동철에게 전화를 걸어 "오영철 그 놈의 더러운 이중성을 까발릴 순간이다. 지금 병원에 있으니까 바로 출동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 고세연은 "5층 병원에 입원한다"는 정보를 오영철에게 흘렸다. 몰래 그를 감시하고 있던 오영철은 병원에 찾아갔고, 장희진의 병실에 들어갔다.

하지만 병실에 누워있던 사람의 이불을 들추자, 차민이 등장했다. 고세연이 차민을 살리려 한 것. 어비스를 가진 오영철이 다가간 순간 차민의 손가락이 움직였다.

다음주 예고편에서 차민은 고세연에게 "어비스 어디갔냐"고 물었다. 고세연이 "그 놈 손에 들어갔다"고 알린 가운데 차민과 고세연이 오영철을 붙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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