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한소희, 이성재 다시 만났다..충격에 "이 일 못해"
연예 2019/05/20 22: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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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어비스' 한소희가 이성재를 다시 만났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 장희진(한소희 분)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연쇄살인마 오영철(이성재 분)과 재회했다.

이날 고세연(박보영 분)은 차민(안효섭 분)이 죽자 장희진을 찾아갔다. 고세연의 설득으로 둘은 의기투합했다.

경찰서로 향한 이들은 CCTV에서 어비스가 반짝이는 것을 발견,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리고 장희진은 빗속에서 어비스를 가진 남자를 발견했다.

그에게 다가간 순간, 장희진은 깜짝 놀랐다. 바로 오영철이었기 때문. 장희진이 놀라 주저앉자 오영철이 그에게 "괜찮냐"고 물어봤다. 다행히 장희진은 우산으로 얼굴을 가릴 수 있었다.

결국 "괜찮다"며 줄행랑을 친 장희진. 이후 고세연에게 "날 죽이려던 사람이다. 거짓 인터뷰를 종용한 사람이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고세연은 "오영철이 왜 너한테 그런 걸 시키려 한 거냐. 그 남자가 오영철이다. 어비스로 부활하면서 모습이 바뀐 거다. 그 노인이 오영철이라고"라는 말을 했다.

어릴 적 오영철과 함께 지냈던 장희진은 "나 이 일 못한다. 난 빠진다"면서 자리를 떴다.

한편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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