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포르투갈 총리와 회담…3일 주요 일정
정치 2019/05/02 20: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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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연륙교 남섬에서 열린 중동 지역 최장 해상교량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 개통식에 참석해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사바 국왕(이 총리 왼쪽), 자베르 알-무바라크 알-하마드 알-사바 총리(이 총리 오른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낙연 총리 페이스북)2019.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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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규탄 기자회견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19.5.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낙연 총리, 포르투갈 총리와 회담…13년만에 첫 총리 회담

중동·중남미 순방길에 오른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현지시간) 쿠웨이트를 떠나 포르투갈을 방문, 안토니우 코스타 총리와 회담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총리로서는 13년만이다. 이 총리는 코스타 총리와 양국 우호협력 관계 강화 방안, 교역·투자·과학·기술 등 실질분야 협력 증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포르투갈의 지지 확보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이 총리는 동포 및 지상사 대표 만찬간담회를 통해 현지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 호남서 대여 장외투쟁…시민 반응은?

선거제도 개편과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이후 장외투쟁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호남을 방문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광주 송정역 광장에서 '문재인 STOP! 광주시민이 심판합니다'에 이어 오후 2시40분에는 전주역 광장에서 같은 내용으로 규탄대회를 갖는다. 한국당의 취약지역이자 당 소속 의원들의 5·18 폄훼 발언 징계문제를 매듭짓지 못한 상황에서 호남을 방문하는 황 대표가 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을지는 미지수다.


birakoc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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