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엑스맨: 다크 피닉스' 마이클 패스밴더→제시카 차스테인, 눈부신 파리 포토콜
연예 2019/04/30 10:36 입력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알리는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원제: X-MEN: DARK PHOENIX,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포토콜 현장을 공개했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포토콜 현장을 30일 공개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아름다운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파리 포토콜에는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제시카 차스테인까지 화려한 주연 배우들은 물론 모든 엑스맨 시리즈에 참여한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허치 파커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특히 배우들은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매그니토 역으로 엑스맨 시리즈를 빛낸 마이클 패스벤더는 캐주얼한 스타일로 강인한 캐릭터와는 다른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 소피 터너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 눈부신 피날레를 장식하는 주인공다운 당당한 면모를 드러냈다.

처음으로 엑스맨 시리즈에 합류해 화제를 낳고 있는 대표 연기파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은 우아하면서도 품위가 느껴지는 지적인 카리스마를 표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돈독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눈부신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까지 포착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이다.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여기에 '엑스맨' 시리즈의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에 이어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새롭게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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