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주관기관 3곳 추가→27곳 운영
IT/과학 2019/04/26 17: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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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제공)© News1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2019년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전담 수행하는 3개 주관기관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부터는 전국 총 27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운영된다.

중장년 창업기술센터는 사업성공률이 높은 중장년을 위한 맞춤형 창업 보육 공간이다. 창업 후 3년 이내 창업기업에게 입주공간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 중장년의 준비된 창업을 위해 맞춤형 창업실습,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된 실전창업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새로 선정된 주관기관은 기존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없던 대전, 충남,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는 Δ충남 당진시 Δ(재)넥스트챌린지 Δ대전 한밭대 등이다.

이들 3곳은 오는 8월까지 인프라 구축 등을 마무리하고 9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권대수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기술 경험이 풍부한 고경력 중장년 창업은 생존률이 높고 매출 성장성, 수익성 면에서 우수하다"며 "중장년의 기술·경험과 역량이 사장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도록 중장년 센터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g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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