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6일,금)…봄비 오락가락
전국 2019/04/26 05:00 입력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26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비가 오락가락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난 뒤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친 뒤 소강상태를 보이다 대구와 경북 서부지역은 오후 늦게 다시 내리겠으며,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밤까지 계속 되겠다.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내륙, 남부 동해안, 울릉도, 독도 5~20mm,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0~30mm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진 8도, 김천 9도, 안동 10도, 대구·포항 11도, 6~13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13도, 포항·안동·김천 12도, 울진 11도 등 10~15도로 전날보다 5~6도 가량 낮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기상지청은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낮아져 내일까지 평년보다 3~10도 낮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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