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4'→'엑스맨: 다크 피닉스'까지…마블 시리즈의 눈부신 피날레
연예 2019/04/24 09: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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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4, 엑스맨 : 다크 피닉스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알리는 2019년 기대작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세 번째 페이즈(Phase)를 마무리하는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래도록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수년간 독보적인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시켜왔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양대산맥, '어벤져스' 시리즈와 '엑스맨' 시리즈가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화려한 피날레를 앞두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먼저 폭발적인 기대감 속에 24일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멤버와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11년간 21편의 영화를 통해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3까지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시리즈의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충격적인 결말 이후 살아 남은 히어로들이 모든 것을 걸고 다시 한번 타노스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특히 지난 11년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이끌어온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의 활약부터 페이즈 4 이후의 이야기를 주도할 캡틴 마블의 어벤져스 첫 등장까지 놀라운 볼거리를 가득 담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이어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2019년 최고의 기대작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기존 히어로 영화와는 차별화되는 깊이 있는 주제와 개성 강한 매력의 캐릭터들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엑스맨' 시리즈는 이번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통해 지금껏 본 적 없었던 강렬한 드라마와 액션으로 대단원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엑스맨의 멤버로 엄청난 잠재적 능력을 지닌 진 그레이가 엑스맨이 이룬 모든 것들을 무너뜨릴 파괴적인 존재 ‘다크 피닉스’로서 능력을 각성하며 엑스맨 사상 가장 큰 위협이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이번 영화는, 사랑하는 친구이자 강력한 적인 그녀를 상대로 맞서 싸워야 하는 엑스맨의 딜레마까지 탄탄한 긴장감의 드라마로 완성해 기존 히어로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독보적 결을 지닌 히어로 영화로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작품은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으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엑스맨' 시리즈의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는 물론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새롭게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이처럼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뭉쳐 완벽한 시너지를 뽐내며 더욱 진화된 이야기를 선보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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