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롯데에 '프리미엄 아울렛' 개설"…이월 의류 70% 할인
IT/과학 2019/04/22 0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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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이미지. © 뉴스1(롯데쇼핑 제공)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 자사 온라인 쇼핑몰 '엘롯데'에서 '온라인 프리미엄 아울렛 전문관'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초저가 마케팅' 경쟁에 롯데백화점도 가세하는 모양새다. 이를 통해 '저렴하다'는 인상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프리미엄 아울렛 전문관에서는 다양한 이월 패션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엘롯데는 백화점 상품과 아울렛 상품을 분리해 판매할 방침이다.

온라인 프리미엄 아울렛 전문관은 개점 기념으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외 유명 핸드백 브랜드 프라이스 챌린지' 이벤트를 선보여 생로랑, 발렌티노, 버버리, 훌라, 쿠론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상품으로 '생로랑 비키백'을 198만원에, '펜디 투쥬르 스몰 숄더백'을 159만원에 선보인다.

또 '스포츠·레저 인기상품 특집전'을 준비해 프로스펙스’, 머렐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 상품 역시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크록스의 첼시부츠는 3만9900원에, 핏플랍 아이쿠션은 2만9900원에, 프로스펙스 키즈샌들은 1만원에 판매한다.

남성·여성 봄 패션 제안전도 선보인다. CC콜렉트, EnC, JJ지고트 등 영패션 브랜드의 1~2년 차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플라스틱아일랜드의 티셔츠는 1만1600원에, 폴햄 바람막이 집업은 2만5000원에 판매한다.

추대식 롯데백화점 엘롯데 부문장은 "온라인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을 통해 고객들이 오프라인 아울렛이 아닌 온라인에서도 상시 저렴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스템과 저렴한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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