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불패' 성남전 앞둔 김도훈 "울산과 팀 컬러 비슷해"
전국 2019/04/20 07: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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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김도훈 감독. 뉴스1DB © News1 이윤기 기자

K리그1 8라운드, 20일 오후 6시 문수경기장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성남은)상대지역에서 많은 압박을 통해서 경기를 풀어나간다."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이 20일 K리그1 8라운드 성남전을 앞두고 "울산과 팀 컬러가 비슷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리그 5승 2무 승점 17점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울산은 20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김 감독은 "(성남)남기일 감독이 지도하는 경기를 많이 봤다"며 "많이 뛰고 압박을 통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하고 풀어나갈지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군입대를 앞둔 김민혁이 성남의 키 플레이어라고 본다"며 "입대 전 최대한 편안하게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에 가장 위협적이라고 본다"고 분석했다.

김 감독은 앞선 FA컵 조기탈락과 시즌 연승 기록이 끊긴 것에 대해 "결과는 비록 아쉽지만 리그에서는 유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성남전 리그 연승에 집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분위기 전환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며 "홈에서 하는 경기인만큼 승점 3점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nae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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