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소방장비 집결…국제소방안전박람회 24일 대구서 개막
전국 2019/04/20 0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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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김부겸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영진 시장 등이 보호장비 등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DB © News1


(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첨단 소방장비와 기술을 선보이는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전시회에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주제로 25개국, 335개 기업체·기관·단체가 참가한다.

내·외부 전시장 2만6000여㎡에 홍보부스 1203개가 설치되며 특별기획으로 소방분야 일자리 창출 취업박람회, 미래 소방기술의 동향을 보여주는 4차산업 혁명관 등이 마련된다.
 

재난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지진특별관과 소방청 정책홍보관, 119안전체험관 등도 설치된다.

조선시대 궁중기마대 순찰 시연, 인명구조견 경진대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6회째를 맞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소방산업의 육성, 국제적 정보 교류,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을 주도해 왔다"며 "안전문화 정착에 원동력이 되는 박람회로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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