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최악의 위기…역대급 캐릭터, '다크 피닉스'의 압도적 등장
연예 2019/04/19 10: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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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얼티밋 다크 피닉스 영상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알리는 기대작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가 6월 아이맥스 개봉을 확정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에 달하게 만드는 ‘얼티밋 다크 피닉스’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19일 공개된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얼티밋 다크 피닉스' 영상에서는 ‘다크 피닉스’의 압도적인 포스가 강렬한 스케일을 알리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이번 영상은 “두려워하라. 그녀가 모든 것을 끝낼 것이다!”라는 강렬한 목소리와 함께 모든 이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압도적인 힘을 지닌 진 그레이(소피 터너)의 능력을 담아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자신을 찾아온 진 그레이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예감한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묻고, 진 그레이는 우주에서의 구조 임무 도중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통해 제어할 수 없는 힘을 갖게 됐다는 사실을 밝힌다. 동시에 “그런데 무서운 건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라고 고백해, 내면의 어둠에 눈을 뜬 그녀가 강렬한 딜레마 속에서 모두를 위험에 처하게 만들 것을 짐작하게 해 과연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 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폭주하는 진 그레이가 동료인 엑스맨을 공격하는 충격적인 장면은 물론 주변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키는 폭발적인 장면들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까지 고조시킨다. 특히 프로페서 X(제임스 맥어보이 분)마저도 두렵게 만드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강력한 존재 ‘다크 피닉스’로 완전히 각성한 진 그레이가 엑스맨 시리즈에서 최강으로 손꼽히는 매그니토를 손짓 한 번에 날려버리는 마지막 장면은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엑스맨을 최악의 위기로 몰아넣을 것을 예고한다.

이처럼 기존 시리즈에선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딜레마가 담긴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화려한 비주얼을 예고하는 독보적인 액션 스케일까지, 엑스맨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에 걸맞은 작품의 탄생을 알린다.

한편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작품은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으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엑스맨' 시리즈의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는 물론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새롭게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오는 6월 개봉.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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