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와썹맨',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구독자와 함께 1000만 원 기부
연예 2019/04/18 17: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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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와썹맨' 측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구독자와 함께 기부했다.

18일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웹예능 '와썹맨' 측은 "'와썹맨'과 구독자의 이름으로 강원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피해를 입은 아동과 가정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와썹맨'이 작년부터 진행한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와썹맨'은 지난해 12월 "콘텐츠에 쏟아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함께 나누자"라는 출연진 박준형의 제안으로 기부금 마련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 패션 브랜드와 함께 와썹맨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 장갑 등을 제작해 한정 판매했고, '와썹맨'의 좋은 취지에 공감한 많은 구독자들이 프로젝트에 마음을 모았다.

한편 '와썹맨'은 그룹 god의 박준형이 유저들과 소통하며 트렌디한 아이템과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다. 현재까지 누적 구독자 200여만 명에 이르는 유튜브 구독자를 모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발간한 나스 리포트에 따르면 '2018년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와썹맨'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와썹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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