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빈부터 이루비까지 ‘신인에게 경배를’, 데뷔 앞둔 신예 6인 공개
연예 2019/04/17 1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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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신인에게 경배를’ 데뷔를 꿈꾸는 여섯 신예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신인에게 경배를’(SALUTE FOR ROOKIES)은 아트허브 TEO와 엔터테인먼트사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신인 프로젝트다. 이제 첫발을 내딛는 ROOKIE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담아 만드는 아트허브 TEO의 첫 번째 영상 프로필 프로젝트로, 9개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33명의 배우가 참여했다.

16일 공개된 ‘신인에게 경배를’ 콘텐츠에서는 인생 최고의 순간인 데뷔를 꿈꾸고 있는 신예 6인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최예빈, 초이 장동혁, 매니지먼트 숲 김지수, 박연우, 킹콩 by 스타쉽 이루비, 콘텐츠와이 백재우가 그 주인공.

깨끗하고 청순한 마스크가 인상적인 최예빈은 2019년 첫 작품을 만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모델을 꿈꾸고 있다는 장동혁은 영상 프로필을 찍는 지금 이 순간을 자신의 데뷔 순간으로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 김지수는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연우는 잘생긴 외모에 개그 동아리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치원 때부터 배우를 꿈꿨다는 19살 소녀 이루비는 올해 여름 꼭 데뷔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매사 긍정적인 자신의 성격을 매력 포인트로 꼽은 백재우는 자신을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라고 소개했다. 

아트허브 TEO의 아티스트들은 데뷔를 목표로 하는 신예들의 뜨거운 열정을 영상 프로필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짧은 영상에도 자신의 매력을 고스란히 어필한 신예 6인. 데뷔 이후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 등에서 펼쳐질 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한편 ‘신인에게 경배를’ 콘텐츠는 매주 화요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TV,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 사진 = 아트허브 TEO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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