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4월국회 공전 안돼…여야정 상설협의체 제안"
정치 2019/04/16 18: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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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2019.3.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文대통령 '여야정 협의체 가동' 언급 환영"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바른미래당이 4월 국회 정상화를 위해 여야정 상설합의체 가동을 촉구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정 협의체 가동을 통한 쟁점 해결' 의지를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여야의 첨예한 대립과 갈등의 고비에서 소통을 통한 문제해결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른미래당은 산적한 민생법안 앞에 4월 국회마저 공전시킬 수 없다는 절박함에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통한 조속한 '빅딜'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 법안들은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처리되어야 한다"며 "잘못된 인사청문 제도에 대한 개선 역시, 시급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거대정당들이 당리당략이 아니라 민생을 위한 열린 마음으로 4월 국회 정상화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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