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2주 만에 복귀…김주찬‧홍상삼 등도 1군 합류
스포츠/레저 2019/04/16 17: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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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이성열.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이성열(34‧한화)이 2주 만에 복귀했다.

한화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지난 2일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말소된 뒤 2주 만의 복귀다.

부상 전까지 이성열은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417, 4홈런 11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지난주 타격 부진으로 1승 4패에 그쳤던 한화 타선은 이성열의 가세로 숨통이 트이게 됐다.
 

이성열은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백창수를 대신해 한 자리를 차지했다. 백창수는 2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허리부상에서 회복된 김주찬(KIA)도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지난주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상승세를 탔던 KIA는 김주찬까지 가세해 날개를 달았다.

이외에도 홍상삼, 이현승(이상 두산) 등이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홍상삼은 하루 전 말소된 이용찬을 대신해 17일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한편 가래톳 통증으로 14일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토미 조셉(LG)은 결국 이날 1군에서 빠졌다. 김문호(롯데), 장원준(두산)도 퓨처스리그로 간다.


n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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