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7일 SK전 선발로 홍상삼 낙점…장원준 1군 제외
스포츠/레저 2019/04/16 17:28 입력

100%x200

두산 베어스 홍상삼/뉴스1 DB.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두산 베어스 홍상삼이 이용찬의 대체 선발로 17일 경기에 나선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를 앞두고 홍상삼의 선발 낙점 소식을 알렸다.

두산은 린드블럼-이용찬-후랭코프-유희관-이영하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리고 있다.
 

16일 선발은 린드블럼. 순서대로라면 17일 경기에 이용찬이 마운드에 올라야 하지만 이용찬은 전날(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 감독은 "홍상삼이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몇 차례 선발로 던져봤다"며 "긴 이닝을 바라지는 않지만 이번에 던져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른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을 받은 이용찬의 복귀 시점에 대해선 2주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 감독은 "부상 정도가 심하진 않지만 완벽히 치료한 뒤 돌아오려면 최소 2주는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16일 장원준이 1군에서 빠지는 대신 홍상삼과 이현승, 전민재가 1군으로 올라왔다.


hahaha8288@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