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인기 미드 왕좌의게임 외전 '불과 피 1·2' 번역 출간
문화 2019/04/16 14: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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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피 1부 1·2권© 뉴스1

철왕좌 최초의 왕조 타르가르옌 가문의 연대기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게임'(소설 원제: 얼음과 불의 노래)의 외전에 해당하는 장편소설 '불과 피 1부'가 1·2권으로 나눠 번역 출간됐다.

책은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왕좌의 게임’이 벌어지기 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철왕좌 최초의 왕조인 타르가르옌 가문이 흥망성쇠하는 140년 간의 과정을 다룬다.

 
본편과 이어지는 이후 160년간은 2부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아직 집필되지 않았다.

책은 본편인 '왕좌의게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이해할 수 있는 해설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불의 피'에서 가장 번성한 도시 올드타운은 본편에선 쇠퇴한 도시로 그려지고, 반대로 본편에서 군소 가문으로 전락한 벨라리온가(家)는 일곱 가문 가운데 두 번째로 융성한 세력으로 묘사된다.

책은 세계적 삽화가인 더그 휘틀리가 그린 75장이 함께 수록돼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불과 피 1부(1·2)/ 조지 R.R.마틴 씀/ 김영하 옮김/ 은행나무/ 각권 1만6800원.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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