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1분기 홍역 발생건수 11만2163건…전년대비 4배"
월드/국제 2019/04/16 00: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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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바리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구강모습.(남원시 제공)2019.4.10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잠정 자료를 인용, 지난 1분기 전 세계의 홍역 발생 건수가 11만2163건으로 1년 전보다 4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성명을 통해 홍역이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아동을 사망하게 하거나 평생 불구로 만들 수 있지만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WHO는 보고서에서 "최근 몇 달 동안 미국, 이스라엘, 태국, 튀니지 등 예방접종율이 전반적으로 높은 나라들에서도 발병했다"며 "이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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