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최강 대북제재 가동 중…비핵화 진전 확신"
월드/국제 2019/04/15 23:44 입력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핵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북한의 비핵화를 계속 진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13일 페루 리마에서 네스토르 포폴리시오 페루 외무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하노이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진정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재가 가동되고 있다"며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들은 북한의 비핵화라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설명했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에게 직접 최소한 6차례 비핵화 약속을 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비핵화를 원한다고 말했다는 점을 상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이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에도 북한과 계속 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하노이에서 우리가 한 일들 덕분에 우리가 계속 전진하는 데 있어 더 나은 위치에 있게 됐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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