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어린이 놀이기구 안전관리상태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
사회 2019/04/15 19: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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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 (은평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356개소에 대해 어린이 놀이시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관리 상태를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놀이기구별 안전점검 내용, 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공원이나 주택단지 등 놀이터를 이용하는 주민이 놀이터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안전관리시스템에 접속하면 된다.

놀이시설에서 안전상 문제를 발견할 경우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연락처를 이용해 관리주체, 감독기관에 신고할 수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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