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구민에게 신뢰 받는 친절 비결 배운다…맞춤형 친절교육
사회 2019/04/15 19: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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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 모습. (종로구 제공) © 뉴스1

친절서비스 강사가 직접 부서 방문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한달 동안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민서비스 최접점인 구청 민원여권과와 세무과 등 민원부서와 동주민센터,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등 총 26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획일적 교육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특성을 감안해 업무 시작 전·후로 40분간 실시한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 사례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했다.

친절서비스 강사가 직접 부서를 방문해 '친절을 뛰어넘어 친밀감을 주는 친절서비스 향상 기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Δ서비스 트렌드의 변화 Δ관계적인 고객만족(CS) 수준을 향상시키는 기법 강의와 실습 Δ서비스의 또 다른 이름은 공감 등이다.

종로구는 '구민이 감동하는 친절종로 만들기'를 위해 친절교육 외에도 전화친절도 향상을 위한 '전화수신 특별점검', '청렴 ARS'와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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