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국 첫 발달장애인 운동회…23일까지 참여기관 모집
사회 2019/04/15 18: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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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전국에서 처음 개최하는 발달장애인 건강축제 '2019 우리 동네 스페셜 운동회' 참여기관 20곳을 15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장애인 기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운동회는 9월24일 밀알학교에서 열린다. 구는 지난해에는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개 종목으로 구성된 '우리 동네 스페셜 운동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 대회 종목은 스피드스텍스(릴레이 점보 컵 쌓기), 볼링, 타깃 활동, 육상(지그재그 왕복 달리기), 무빙바스켓이다. 구와 체육프로그램 전문교육기관 '위피크'가 장애인의 신체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동 개발했다.

양오승 강남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활동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건강 복지 자치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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