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멋진 사람" 박성현도 우즈에 축하 메시지
스포츠/레저 2019/04/15 16: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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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이 15일 타이거 우즈(미국)의 마스터스 우승을 축하했다(박성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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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타이거 우즈와 함께 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박성현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귀환에 박성현(26·솔레어)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성현은 15일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을 확정짓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 누구보다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본방보다 늦잠 잤으니 책임져요"라며 재치있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박성현과 우즈는 광고 촬영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맺은 적 있다.

지난 2월 박성현은 골프용품업체 테일러메이드 광고 촬영을 했는데 당시 그는 우즈와 함께 촬영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우즈와 함께 깜짝 촬영을 진행한 뒤 그의 골프 노하우를 전수받기도 한 박성현은 우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박성현은 그날을 "은퇴할 때까지 잊지 못할 하루로 남을 것"이라며 회상하기도 했다.

둘의 인연은 그 후로도 계속됐다.

지난 3월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오르자 우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성현에게 축하를 보냈다.

당시 우즈는 "놀랍게 해서 즐거웠다.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것을 축하한다"며 축하 메시지와 함께 박성현과 함께 출연한 테일러메이드 광고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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