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사진 유포 혐의 가수 로이킴, 피의자 입건
사회 2019/04/04 10: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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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현재 해외 체류…경찰, 서둘러 입국해 출석하라고 통보
이종현·용준형 참고인 조사…정진운·강인·이철우 조사계획 없어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경찰이 가수 정준영씨(30)가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메신저 단체대화방에 참여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5)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씨를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음란물 유포)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정씨가 포함된 단체대화방에서 불법촬영된 사진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현재 외국에 체류중인 만큼 서둘러 입국한 뒤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상태다.

경찰은 김씨 외에도 단체대화방에 참여하거나 관련 혐의에 대해 의혹이 있는 다른 연예인들을 대상으로도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가수 이종현(28)과 용준형(29)에 대해서는 참고인 조사를 마쳤으며, 관련 혐의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정진운(26)과 강인(본명 김영운·34), 모델 이철우의 경우 참고인 신분일 뿐 조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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