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울산 젊음의 거리서 '활활'
전국 2019/03/16 17: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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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울산 행사 참가자들이 16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19.3.16/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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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울산 행사 참가자들이 16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횃불 점화식을 하고 있다. 2019.3.16/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울산 행사가 16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열렸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1일부터 4월11일까지 42일 동안 전국 100곳에서 독립만세 재현과 함께 펼쳐지는 횃불 봉송 릴레이다.

이날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황세영 울산시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정갑윤·이상헌 국회의원, 박태완 중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주자들은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횃불 봉송 행진을 했다.
 

참가자들은 횃불 봉송과 함께 만세를 외치며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횃불 봉송을 마친 뒤에는 주자들이 모여 LED 횃대에 횃불을 점화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00년 전 언양·병영·남창에서 선조들이 치켜들었던 독립의 횃불을 오늘 다시 들었다"며 "이러한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울산 산업의 횃불, 문화의 횃불이 다시 한 번 활활 타오르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노래공연, 청소년 플래시몹, 만세운동 재현연극 등이 열려 독립운동 선열들의 정신을 기렸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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