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협박·상해' 혐의 구하라 前남친 A씨, 첫 공판 4월18일로 연기
연예 2019/03/16 16: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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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 남자친구 A씨(왼쪽)와 구하라 © News1 DB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해, 협박 및 강요 혐의를 받고 있는 구하라 전 남자친구 A씨에 대한 첫 번째 공판 기일이 연기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A씨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오는 4월18일로 연기됐다. A씨 변호인 측은 지난 13일 공판 기일 변경을 신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A씨는 지난해 8월 구하라의 신체 일부를 불법으로 촬영하고, 그해 9월 구하라와 다투던 중 그에게 타박상을 입히고 '사생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올해 1월 서울중앙지검은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상해, 협박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고, 이달 18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A씨 측의 요청으로 공판이 약 한 달 정도 미뤄지게 됐다.
 

한편 구하라 역시 지난해 A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A씨의 얼굴에 상처를 내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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