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정부질문 건설적으로 해야…'나경원 아류질문' 우려돼"
정치 2019/03/16 15: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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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문과 관련해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는 질문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대정부질문이 행정부를 견제·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겨냥, "일각에서는 나 원내대표의 대표연설이 막말과 가짜뉴스를 앞세워 '반짝 관심'을 일으킨 데 고무돼, 야당들이 '나경원 아류 질문' 행태를 이어갈지 우려한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대정부질문은 사실에 입각해 국민을 바라봐야 한다"며 "대정부질문 다운 질문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19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20일에는 외교·통일·안보 분야, 21일에는 경제 분야, 22일은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smi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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