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캡틴 마블', 11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빠르다
연예 2019/03/16 15:02 입력

100%x200

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개봉 11일째인 이날 오후 2시5분 누적 관객수 402만 282명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역대 마블 솔로 무비 '아이언맨3',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잇는 흥행 기록으로 마블의 대표 히어로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에 이어 차세대 흥행 히어로 탄생을 각인시켰다. '캡틴 마블'은 '앤트맨과 와스프',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마블 솔로 무비 흥행 기록까지 연일 경신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는 2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 흥행 화력은 가속도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최종 누적 관객수 396만 3964명을 돌파한 영화 '캡틴 마블'은 캡틴이 캡틴을 넘으며 역대 3월 최고 흥행작 '미녀와 야수'기록까지 도전한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breeze5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