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풀타임' 홀슈타인 킬, 아우에전 5-1 대승
스포츠/레저 2019/03/16 1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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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의 이재성. (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 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이재성은 16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스타디온에서 열린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와의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26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재성은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수 양면에서 기여했고 팀은 5-1로 크게 승리했다.
 

홀슈타인 킬은 11승9무6패(승점 42)로 5위, 아우에는 9승5무12패(승점 32)로 10위다.

이날 홀슈타인 킬은 전반 초반부터 아우에를 몰아 붙였다. 전반 6분 마티아스 혼삭, 전반 9분 라치오 베네스가 연속골을 넣었다.

홀슈타인 킬은 전반 26분 만회골을 내줬지만 후반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베네스와 마사야 오쿠가와, 아론 세이델이 한골씩 추가하면서 5-1 대승을 거뒀다.

A대표팀에 선발된 이재성은 18일 파주 NFC에 소집된다.


mae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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