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타자 추신수, 3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182
스포츠/레저 2019/03/16 08: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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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AFP=News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211에서 0.181(22타수 4안타)로 내려갔다.
 

팀의 톱타자로 낙점받은 추신수는 이날도 1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으나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1회말 2루수 땅볼, 3회말 1루수 땅볼, 5회말 삼진으로 물러났다.

특히 5회말에는 상대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에게 헛스윙만 세 차례 하며 3구삼진을 당했다. 이날 추신수는 카라스코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6회초 수비에서 대니 산타나와 교체된 추신수는 이후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텍사스는 선발 투수 제이슨 험멜의 4이닝 무실점 등 마운드를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doctor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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