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아이템]미세먼지 공습으로부터 주방환경 지키는 가전들은?
IT/과학 2019/03/16 0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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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레인지 비롯해 에어프라이어, 식기열풍건조기 등 인기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연일 지속되는 '미세먼지 공습'으로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등이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데 이어 주방 가전에도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환기가 쉽지 않은 여건으로 인해 요리하는 과정에서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 배출이 거의 없는 전기레인지 등이 인기를 끌며 얼마 전까지 대세였던 가스레인지를 빠르게 밀어내는 모습이다.

전기레인지를 비롯해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로부터 주방을 안전하게 지키는 가전제품에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한다.

 
◇식기 빠르게 건조…식기열풍건조기

짧은 시간 환기, 가정 내 구성원들의 출입에도 미세먼지가 가정 내로 유입되면서 식기 건조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 식기건조대는 외부 이물질을 막을 수 있는 커버가 없고 공기 중에 자연건조를 해야 한다. 설거지 후 남은 물기와 실내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이 묻을 수 있고 습한 환경에서 세균 번식 가능성도 있어 청결 환경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반면 한일전기㈜의 식기열풍건조기는 커버가 있어 미세먼지를 우선 물리적으로 차단해준다. 또 열풍 기능은 숨어있는 물때까지 관리한다. 일반 식기류는 물론이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젖병, 식판, 장난감 등도 세척·건조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절전모드와 일반건조 두가지 모드가 있어 식기 양 등을 고려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구성품 전체를 간편하게 분리 세척할 수 있어 더 각별하게 청결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효율적인 공간 설계로 6명이 사용하는 식기까지 넉넉히 수납이 가능하다.


◇기름·불없이 다양한 요리가능…에어프라이어

전기레인지와 함께 주방 필수템으로 떠오른 에어프라이어는 기름과 불이 없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 주부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저가형 PB(자체브랜드)까지 가세하는 등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제품군이 출시되면서 시장 파이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에어프라이어 시장은 2016년보다 10배 커졌다. 2017년 8만대 규모였던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은 지난해 30만대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에어프라이어의 원조 격인 필립스는 최대 6명 가족까지 넉넉히 식사할 수 있는 '트윈터보스타 특대형 에어프라이어'를 내놨다. 이 제품의 용량은 1.4kg으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중 최대 크기다. 만들 음식을 담는 비스켓 지름도 26.2cm로 기존 제품보다 커졌다. 생선구이, 스테이크 등을 손질없이 조리할 수 있다. 요리를 마친 후엔 보온 기능으로 30분간 보관해도 된다.

◇요리 중 유해가스 거의 없어 '인기'…전기레인지

요리하는 과정에 유해가스 배출이 거의 없는 전기레인지는 브랜드마다 신제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근래에는 가스레인지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제품을 함께 구성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다량 출시되고 있다. 가스레인지와 비슷한 다이얼 방식도 나왔다.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1위를 지키고 있는 SK매직은 지난해 말 가스레인지와 동일한 다이얼 회전 조절 방식인 이지쿡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출시했다. 전자식 터치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웅진렌탈은 조리용기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조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내놨다. 이 제품은 식재료의 양과 부피가 클 경우 2개 화구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플렉스존'과 하이라이트를 이용하는 '듀얼버너존'으로 구성됐다. 듀얼버너존은 작은 용기시 안쪽 화구만 가동하는 등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밖에 1인가구나 작은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한 1구짜리 전기레인지도 있다. PN풍년이 출시한 'PN 스마트 인덕션 쿠커'는 슬림한 디자인에 타이머와 잠금 기능이 있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며 10단계 터치식 열 조절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g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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